목차

  1. 초유란?
  2. 초유의 종류
  3. 송아지 초유의 중요성 5가지
  4. 초유 선택하는 방법
  5. 초유 먹이는 방법
  6. 구매 가능한 초유 제품 비교

 

최근에 한우 사양관리 기술이 높아지면서 송아지 초유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고품질의 초유를 먹은 송아지는 어릴 때부터 설사도 거의 발생하지 않고, 출하 시 생체중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소의 경우 다시 건강한 초유를 새끼에게 젖을 통해 전달하므로 튼튼한 개체를 만드는데 유리합니다. 평소 폐사율이 높거나 설사를 잘 못 잡는 분께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1. 초유란?

초유란 쉽게 말해 분만 후 어미에게서 분비되는 첫 우유입니다. 보통 3일 이내에 나오는 우유를 의미합니다. 일반 젖에 비해 면역 단백질들이 많이 포함되어 새끼에게 면역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의 초유에는 다량의 IgG단백질과 비타민 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초유의 종류

초유의 종류는 가공 상태에 따라 분류합니다. 본인이 급여하기 편하고 보관이 용이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나, 반드시 IgG함량이 높은 고품질 제품을 구매해야합니다.

가공 상태에 따른 초유의 종류

  • 분말 초유
  • 냉동 초유
  • 페이스트 (짜 먹는 제품)

3. 송아지 초유의 중요성 3가지

  • 송아지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제공
  • 신체 기능,체온 조절이 가능한 에너지 공급
  • 병원균으로부터 저항이 가능한 면역글로불린 제공

4. 초유 선택하는 방법

막 태어난 송아지의 급여 용량은 약 2L입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품질이 낮으면 효율이 낮아 고품질의 초유를 선택해야 합니다. 송아지 초유의 품질이 좋을수록 가격이 높기 때문에, 부담이 된다면 최소한 중품질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lgG함량에 따른 품질

  • lgG 20g/L 이하 저품질
  • lgG 20~50/L 중품질
  • lgG 50g/L 이상 고품질

5. 초유 먹이는 방법

초유는 송아지가 태어난 지 24시간 이내에 최소 6L를 주어야 합니다. 24시간이 지나면 면역 물질을 거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초유라도 전부 동일한 초유가 아니기 때문에 IgG함량을 확인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생후 6시간 이내가 가장 흡수율이 높기때문에 최대한 많이 급여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6시간 이내에는 체중의 10%정도를 주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한번에 소화가능한 용량이 적기때문에 조금씩 나눠서 급여해야합니다. 아래에 초유 급여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리지만, 가이드라인보다 고품질의 초유를 최대한 많이 먹이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초유 급여량

  • 분만 후 6시간 이내 2L이상
  • 분만 후 8~10시간 이내 2L이상
  • 분만후 10시간~24시간 이내 2L이상

 

최근 한우농가의 최신 트렌드는 송아지때부터 사양관리 기술을 통한 성장입니다. 이는 즉시 수익과 연결되며 그 시작은 어미와 초유에 있습니다. 튼튼한 송아지는 좋은 어미가 되어 건강한 개체를 생산해냅니다. 이것이 후에 송아지 가격을 더욱 잘 받는 계기가 되며 소득 또한 증가 할 것입니다. 모든 개체들에게 전부 신경쓰기도 어렵고 어미젖을 잘 먹는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못한 개체들에게는 반드시 초유를 인공적으로 주어야하는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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